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하야시 타모츠와 2차전 확정… 못 다한 승부 매듭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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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02 07:55 조회2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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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로드FC) 소속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첫 패배를 안긴 일본의 하야시 타모츠(32, 파이트랩 재팬탑팀)와 2차전에 나선다. 신동국은 지난달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8에 출전해 일본의 하야시 타모츠와 대결, 비고의성 반칙으로 판정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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