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야구까지! ROAD FC 권아솔-박형근, 색다른 글러브로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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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8-01 16:57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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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과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2, 싸비MMA)이 이번엔 프로야구에 도전했다.권아솔과 박형근은 지난 7월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SK-넥센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야구 글러브가 아닌 MMA 시합 때 사용하는 오픈핑거 글러브를 착용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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