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원주 급식짱 이한용 아버지 눈이 멀기 전에 데뷔전 치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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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7-29 07:11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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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프로 데뷔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늘 이뤄서 너무 좋고, 근데 져서... 다음번에 꼭 이길게”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YOUNG GUNS 39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한용(18, 로드짐 원주 MMA)이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이한용은 데뷔전을 치르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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