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바왕 윤동식, 일본 MMA의 전설 사쿠라바 카즈시와 함께 日그래플링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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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16 17:38 조회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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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FC) ‘암바왕’ 윤동식(46, 우정 교역)이 ‘일본 MMA의 전설’ 사쿠라바 카즈시가 주최하는 그래플링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4월 개최된 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엔 자신의 종합 격투기 데뷔전 상대이기도 했던 사쿠라바 카즈시와 토코로 히데오, 나카무라 다이스케, 하이삼 라이다 등과 ‘Team SAKURABA’로 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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