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황호명 부상 아웃, 슈퍼미들급 챔피언전 10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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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11 07:43 조회2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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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4일(토) 화곡동 KBS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4 대회 코메인 이벤트 슈퍼미들급 챔피언 결정전 장태원(25, 마산팀스타)과 황호명(38, 엑스짐)의 시합이 황호명의 부상으로 인해 연기되었다.황호명은 훈련 중 당한 다리 부상이 악화되어 치료를 위해 찾은 병원에서 근육파열 진단을 받았다. 선수의 시합 강행 의지는 강했으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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