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격투 듀오 노재길, 고우용 동반승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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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7-07 11:59 조회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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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 더욱 뜨거운 곳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파이터들이 있다. ‘무에타이 성지’ 태국에서 지옥훈련에 여념이 없는 두 파이터는 오는 7월14일과 23일에 나란히 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먼저 출격하는 선수는 고우용(31, KMAX짐)이다. 고우용은 오는 7월14일(토)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MAX FC14 대회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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