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한일전 앞둔 ROAD FC 이예지, 다음 경기는 한국 선수와 대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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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7-05 17:02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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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엔 한국 선수와 싸워보고 싶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달려있겠죠?”ROAD FC(로드FC) 이예지(19, 팀 제이)의 말이다. 이예지는 갓 성인의 나이가 됐지만 벌써 프로 데뷔 4년차에 접어들었고, 6전의 경험까지 쌓았다.이예지는 지난 2015년 7월 만 16세의 나이로 ROAD FC 무대에 데뷔했다. 40전에 가까운 전적을 지닌 베테랑 시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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