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돌아온 불도저 김소율, 한일전 선봉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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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11 16:49 조회1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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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 프랜차이즈 선수 ‘불도저’ 김소율(24, 평택엠파이터짐)이 돌아왔다. 김소율은 올 초 입식격투기뿐만 아니라 MMA 시합 등 다양한 격투기 시합 경험을 통해서 동체급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해외 MMA 시합과 주짓수 시합 등 활발한 시합 경험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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