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해설위원→파이터, 김두환 정찬성 덕에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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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08 08:56 조회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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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에 성공한 '종로 코뿔소' 김두환(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친형과도 같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31, 코리안좀비MMA)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지난달 열린 'TFC 18'에서 사토 히카루(37, 일본)를 1라운드 2분 21초 만에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한 그는 정찬성을 들어 안고 승리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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