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최은지 日종합격투기 도전, 킹레이나? 폐위시켜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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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07 12:37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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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 여성 파이터 최은지(24, 대구피어리스짐)가 일본 종합격투기 시합에 도전한다. 오는 6월9일(토) 저녁 7시 일본 신주쿠 페이스에서 개최되는 딥주얼스20 대회 코메인이벤트 경기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종합격투기(MMA) 데뷔전이지만, 그 상대가 만만치 않다. 일본 메이저 격투 대회라고 할 수 있는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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