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가 리즈 시절 상대했던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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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30 07:56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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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와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 두 파이터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헤비급 파이터로 활약해왔다. 지금도 여전히 현역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나이가 많아 신체능력이 저하됐지만, 전성기에는 어마어마한 파이터들과 싸워왔다.최무배의 커리어부터 살펴보자. 2004년 2월 15일에 데뷔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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