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최진 교수, 열두줄에 놀다 42번째 가야금 독주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4-11 08:40 조회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가야금 연주자 최 진(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이 오는 4월 16일 (일) 오후 5시 서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42번째 가야금 독주회를 갖는다.최 진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Ph.D)를 받았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서 현재 한국 대표 가야금 연주자로 인정받았다.‘열두줄에 놀다’라는 타이틀로 갖는 이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