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인 진구, 태후 인기 체감하고자 SNS 개설 사무실서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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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9 11:41 조회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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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진구가 SNS 개설 이유에 대해 밝혔다.최근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배우What수다'에서는 영화 '원라인'에 출연한 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진구는 SNS에 대해 "과거에는 안티와 악성 댓글에 긴장을 했었는지 모든 창구를 닫고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생각해 만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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