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예술단 희희낙락의 첫 번째 이야기 연극 (Save The Bomb 편: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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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6 10:49 조회5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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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집단 희희낙락(대표 박현진, 이하 희희낙락)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스타시티 후암스테이지 1관(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Save The Bomb 편:便)을 무료로 선보인다.‘희희낙락’은 청년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예술창작활동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목표로 하는 2018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사업 청년예술단에 선정된 단체로 35세 이하의 젊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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