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 美와 끼를 찾는 시니어 대회, 한류처럼 전 세계 퍼져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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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6 10:45 조회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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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니어 코리아 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영화감독 심형래가 "'미스코리아' 보다 우리 어머님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밝혔다. 5일 '2018 시니어 코리아 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심형래 감독은 "보건복지부나 여성가족부에서 이런 시니어 어머님 대회를 장려할수록 이제 어머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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