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무대로 돌아온 봄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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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5 15:47 조회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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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아들이 갑자기 변했다. 연극 (향수)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최고나 작가의 신작 연극 (향수)가 시리즈의 첫 문을 연다. 연극 (향수)는 모범적이었던 아들이 갑자기 변해, 가족들과 멀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평소 아동학대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변주해보고 싶었다는 최고나 작가는 ‘엄마를 살해한 전교 1등 모범생’이라는 실제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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