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학로발전소, 대학로 연극 오백에삼십 LH 프렌즈석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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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5 09:06 조회6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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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대학로발전소(이하 ‘대학로발전소’) 노희순 대표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년 간, 대학로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의 일부 좌석을 ‘LH 프렌즈석’을 지정하여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연극 ‘오백에 삼십’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좌석 중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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