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자, 김현섭 시대를 반영한 예술에 전통을 입히다 > 연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연예

    오경자, 김현섭 시대를 반영한 예술에 전통을 입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23 07:41 조회451회 댓글0건

    본문

         선선한 가을날씨, 거문고와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 신선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기획사 ‘라연프러덕션’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8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공연관계자들과 일반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眼中之音(안중지음)’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본 공연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연주자 ‘오경자’의 거문고연주와 차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