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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크포토 옐로비 멤버 서나 저는 울지 않는 답니다~, 억지로 울리려는 진행 아나운서에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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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7-18 23:29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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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저녁 서울 압구정 K홀에서 신인 걸그룹 ‘옐로비(Yellow Bee, 리더 로지, 보연, 서나, 소미, 베리)’가 2집 새 앨범 ‘티 날까 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옐로비 멤버 ‘서나’의 아버지가 강원도에서 축하해주기 위해 쇼케이스 현장을 찾았으며, 진행 아나운서가 ‘서나’에게 이런 날 눈물이 나야 되는 거 아니냐고 재차 묻자 울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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