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만 조각전 Trace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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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05 00:13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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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2018년 7월 4일~7월 9일까지 차주만 조각전 ‘Trace’가 열리고 있다. 차주만 작가는 “나는 생명을 기조로 하는 일상의 흔적들을 표착한다. 일상이라는 게 매우 광범위하고 추상적이긴 하지만 포착한 그 무엇은 나만의 방식으로 조각적 상상력을 더해 현상한다”라고 말하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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