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5월 세째주 베스트셀러 2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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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24 03:14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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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의 은밀한 실상을 폭로한 책 가 영풍문고 5월 3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책은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저서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서점가를 장악했다.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북한 정권에 대한 이야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스크린셀러로 돌아온 하루키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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