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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알스 최기섭, 기름진 멜로로 본격 연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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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5-23 08:01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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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넌버벌 코미디 팀 ‘옹알스’의 멤버 최기섭이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제작 SM C&C)에서 ‘칠성이파’의 멤버인 ‘전이만’ 역을 맡아 연기자로 변신했다.전이만은 칠성이파의 NO.3으로, 두칠성(장혁 분)이 내어 준 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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