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살인사건, 권상우x최강희에게 찾아온 위기…끝나지 않은 희생, 반전 있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4-19 14:40 조회1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누군가 증거를 조작하고 있어”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15회는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이 쫓던 바바리맨 사건과 윤미주(조우리 분) 살인사건 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의문의 김실장(박지일 분)의 이야기가 한 줄기로 연결되며 추리 팬들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몰고 갔다. 완승에게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