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예술전시 언어의 숲, 신촌 꿈꾸는 반지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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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17 21:45 조회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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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직접 나선 복합예술전시 ‘언어의 숲’이 신촌 꿈꾸는 반지하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언어의 숲’ 전시는 예술문학인 크루 ‘시인의 거리’의 다섯 번째 기획전시다. 글 작가, 캘리그라피 작가, 그림 작가 총 24명으로 구성된 ‘시인의 거리’는 지난 2015년 첫 전시 개최 를 시작 현재 5회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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