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은하선 까칠남녀 하차에 불편한 심경 전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매일 싸웠다 >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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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 은하선 까칠남녀 하차에 불편한 심경 전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매일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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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1-16 03:11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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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하리수와 작가 은하선이 화제가 되고 있다.EBS 측은 지난 14일 "까칠남녀'에 성 소수자 패널로 출연하는 은하선에게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했다.이에 대해 하리수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단물만 빼먹고 하차시켰다"라며 "성 소수자 인권은 여전히 추락 중"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출했다.성 소수자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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