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사람 있다, 제천 화재 신고자 안타까운 무선 녹취본 나 살아야 돼…아저씨 빨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1-07 01:11 조회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충북 제천 화재 참사 당시 신고자의 무선 녹취본 일부가 공개됐다.최근 유가족대책위원회는 119 신고 통화와 소방서 무선 녹취본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공개된 녹취본에서 신고자가 "얼른. 빨리. 빨리. 대피할 데가 없어요. 어떡해. 빨리요"라며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했으나 119측은 "빨리 대피하세요. 대피하세요. 빨리. 지금 출동 중인데 빨리 대피하세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