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피살된 남편 생각에 끝내 울음 터뜨려 영정사진에 눈물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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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31 11:51 조회1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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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편을 떠올리며 울음을 터뜨렸다.30일 방송된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송선미는 연속극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이날 무대에 오른 송선미는 터져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힘겹게 수상 소감을 이어갔다.그러나 끝내 눈시울이 붉어지자 송선미는 "예쁘게 보이라고 메이크업 해주셨는데 울어서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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