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드레스로 화제…몸매에 자신감 넘치는 이유? 토하고 하기 싫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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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3 07:33 조회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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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12일 진행된 '제 22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서신애는 그 동안의 순수하고 아기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가슴골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대중을 경악케 했다.앳된 외모와 달리 탄탄하고 굴고있는 서신애 드레스 몸매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아역 배우에서 벗어나 몸에 맞는 성인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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