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모 개인전, 빛이 가득하니 사랑이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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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5 04:03 조회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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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에서는 강찬모 화백의 ‘빛이 가득하니 사랑이 끝이 없어라’전이 9월 25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강찬모 화백은 ‘히말라야 작가’로 성스럽게 빛나는 설산과 짙푸른 코발트빛의 풍경, 밤하늘의 별들과 교감하며, 작가의 오랜 명상수련을 바탕으로 우주의 근원적 생명과 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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