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막장 논란? 최상류층 경험했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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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4 21:08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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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이 막장 논란에 휩싸였다.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재성(전노민 분), 노명희(나영희 분) 부부의 딸 최은석으로 태어나기 위해 본격적인 재벌가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또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수(서은수 분)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지안이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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