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운동강사로 직장생활과 동시에 피트니스모델로 활동중인 양애경은 2016 미스섹시백으로 멋진 뒷태를 보여주며, 피트니스 스타에 출전 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이 알리며 많은 인기를 얻은 피트니스모델 중 신인 유망주이다. 꾸준한 운동과 인어뷰티를 실천 하면서 여성들에게 워너비가 되고 있는 피트니스모델 양애경은 “앞으로도 사람들의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여 올해를 더욱 빛나게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7년, 그녀의 행보에 더욱 많은 활약을 기대해본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4 19:04:44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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