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에 패소한 임우재 9살 아들, 라면 처음 먹고 말을 잇지 못하더라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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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21 02:34 조회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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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게 세간의 이목의 집중돼 있다.서울가정법원은 20일 "이부진의 이혼 요구는 정당하며, 이부진은 임우재에게 86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이에 따라 이부진은 친권과 양육권을 얻었으며, 임우재는 월 1회 면접교섭권을 얻는 데 그쳤다.결과를 두고 이부진은 흡족해 했으나 임우재는 불복하며 항소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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