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김학철, 수해 입은 도민에 폭언 죄다 들쥐야…언론은 광견병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7-21 00:32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충북도의원 김학철이 국민을 들쥐에 비유해 눈총을 사고 있다.프랑스에 체류 중인 김학철 의원은 지난 19일, 국민을 들쥐의 종류인 레밍에 비유하며 "꼭 설치류 같다"고 하대했다.폭우에 잠겨 수해를 입은 충북도민들에게서 원성이 잇따르자 이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이를 두고 김학철은 "지방 의원이 만만한 것 같다"며 혀를 차 더욱 빈축을 모았다.그는 지난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