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 승용차 돌진, 바닥에 낭자한 혈흔 충격 때문에 건물까지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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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0 22:00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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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손님 7명이 다쳤다.10일 오후 4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커피숍으로 승용차가 돌진했다.사고 당시 충격은 건물이 흔들릴 정도였으며, 커피숍의 대형 유리창이 산산조각나면서 손님들이 모두 대피했다. 매장 바닥에는 낭자한 혈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이 사고로 인해 30대 여성 1명이 다리에 중상을 입었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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