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계속되는 경솔한 언행 경악 처녀가 아닌 여자를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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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0 09:37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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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의 경악스러운 발언에 대중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앞서 장애인 비하 발언, 여성 비하 발언 등 경솔한 언행을 일삼아왔던 유세윤이 8일 슈퍼주니어 신동과 합동 무대 중 또 한 번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유세윤은 장애인을 비하하는 비속어를 사용하며 우스운 행동을 취해 콘서트에 참석한 이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실수를 반복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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