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안재홍, 늦어버린 송하윤 향한 마음 다른 사람은 되도 예진 씨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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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04 00:33 조회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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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안재홍과 송하윤이 시청자들을 울렸다.27일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6년 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은 주만(안재홍 분)과 설희(송하윤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주만은 장예진을 만나 자신에게 흔들렸냐는 그녀에게 "다음에 누군가를 만날 순 있겠지만 예진 씨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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