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여제 김자인, 맨손 등반 성공…여제보다 발레리나로 불리고 싶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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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20 20:06 조회2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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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김자인은 20일 롯데월드타워 555m를 등반 시작 2시간 29분 만에 맨손 등반에 성공하며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오른 클라이머에 올랐다.암벽여제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암벽등반 선수 김자인이 이날 보여준 열정에 대중의 관심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국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암벽여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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