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사미자, 윤유선 시어머니 될 뻔? 진짜 아내에게 고자질하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5-17 03:31 조회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배우 사미자가 '1대 100'에서 배우 윤유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사미자가 16일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윤유선을 보면서 내 며느리가 되면 어떨까 생각했었다"라며 윤유선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에 사미자와 윤유선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사미자는 이처럼 실제 며느리보다 더 가까운 윤유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