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조교수 16명 부당해고 의혹 논란… 대학교 존립 자체도 사실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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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0 09:59 조회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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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가 최근 특성화기초대학 및 기타 학과 소속 조교수 27명 등 재임용 대상자에 대해 교원인사위원회를 열고 총 16명의 비정년 조교수를 무더기 해고해서 부당해고 논란이 일고 있다.재임용에서 탈락된 교수들은 이번 인사를 편가르기 보복 인사이며, 무소불위 갑질 심사 및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그러나 상지대 측은 재임용 거부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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