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미화팀 직원, 월급 쪼개 17년째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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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0 07:01 조회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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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성익) 미화팀에 근무하는 강진숙(55) 씨가 17년째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강 씨는 최근 삼육대 대외협력처를 찾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글로리 삼육’에 힘이 되고 싶다며 320만원의 기금을 추가로 약정했다. 강 씨는 2002년 1200만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223만원의 기부금을 약정했는데,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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