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환경건설공학과 2019학기 신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9-04 10:10 조회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토드 켄트 대표)는 국내·외의 급격한 경제 변화 추이 속에서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한 환경건설공학과를 2019학년도 봄 학기부터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환경건설공학과 학생들은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3년 동안 학습한 후에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게 된다.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하기에 미국 학생들도 아시아캠퍼스로 한 학기 또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