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IT융합공학과·글로벌한국학과 신설 내년 신입생 첫 모집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6-12 21:52 조회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IT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2019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첫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국제 캠퍼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글로벌한국학과(정원 20명)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IT융합공학과(학과장 류한철)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IT 융합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