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학교에 기부한 삼육대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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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07 17:10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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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총학생회장 김준섭(원예학과 3)씨가 아르바이트로 틈틈이 모은 돈 200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쾌척해 귀감을 사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에도 학교로부터 받은 선행 장학금을 도로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김 씨는 지난 5일 삼육대 대외협력처를 찾아 대학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그는 “삼육대가 개교 112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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