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시흥캠퍼스 반대 153일간의 대치본관점거 학생 강제퇴거, 부상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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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1 19:35 조회3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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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을 두고 153일째 대치 중이던 학교측과 학생회측이 결국 물리적으로 충돌했다.그 와중에 남학생 2명이 실신하고 4명이 손목 등을 삐는 등 부상을 당했다.서울대는 이날 본관 상황 정상화를 위해 사다리차 3대와 직원 400명이 투입돼 학생들의 농성을 해제하려고 시도했다.현재 본관에는 10명 정도의 학생들이 저항하면서 버티고 있으며,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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