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김영안 교수 18번째 개인전…저 멀리서 오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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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1 22:40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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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물관장 김영안(예명 석정) 교수가 ‘고인돌’을 소재로 18번째 개인전을 연다.이달 21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팔판동 MHK 갤러리에서 ‘저 멀리서 오는 풍경(돌의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고인돌 풍경을 담은 김 교수의 사진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김 교수의 ‘고인(支)돌(石)’은 어떤 것일까. “쉴 새 없이 변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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