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환타지아 연재를 마치며(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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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21 17:25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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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물리학은 21세기에 또 다른 숙제를 남겼는데 그것은 바로 차원의 문제이다. 20세기 물리학의 양대 산맥은 거시세계(巨視世界, macroscopic world)를 다루는 일반상대성이론과 미시세계(微視世界, microscopic world)를 다루는 양자역학인데 이 두 이론을 결합시키는 것은 난제중의 난제로서 그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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