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업계 최초 친환경 복수 지열공 냉·난방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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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15 20:36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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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성익)가 땅속 에너지를 끌어올려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지열(地熱)시스템을 중앙도서관에 적용해 본격 가동하고 있다. 특히 이 설비는 업계 최초로 ‘복수 지열공’ 신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준공 비용은 낮추면서 성능효율은 대폭 높여 눈길을 끈다.삼육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신기술촉진연구사업’의 테스트베드로 선정돼 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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