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축구 경기서 다친 女 선수들, 물자·현금 받고 대만족 > 세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세계

    혼성 축구 경기서 다친 女 선수들, 물자·현금 받고 대만족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3-20 10:59 조회86회 댓글0건

    본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자국팀이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소식을 전하며 “우리의 미더운 여자 축구 선수들의 자랑찬 성과는 국가 부흥의 새시대를 확신성 있게 열어나갈 애국의 열의로 충만한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 힘을 안겨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에서 국제부녀절(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남녀 혼성 축구경기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축구 경기에서 투혼을 보인 여성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물자와 현금을 받아 주변의 부러움과 질투를 샀다고 소식통이 전해왔다.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은 20일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청진시 라남구역 인민위원회는 기념 축구 경기대회를 조직하고 특별히 혼성 종목을 내세웠는데, 여기에 나선 여성 선수들이 크게 다치자 시급히 대책을 취해 물자와 현금을 공급하는 특혜를 베풀었다”고 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라남구역 인민위원회는 혼성 축구 경기 일정을 잡고 축구를 해 본 …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