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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정론 김정은은 바이든 이후까지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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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3-04 14:02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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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가 1월15일 수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회의에선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 기구를 폐지하는 결정이 나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라는 시정연설을 통해 헌법 개정과 전통적 남북관계의 단절을 선언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어느덧 3월이다. 김정은이 ‘2개 국가론, 필요시 영토완정 임무 수행’을 깜짝 선언한 지도 2개월이 지나고 있다. 북한은 그간 말폭탄과 전략전술적 도발을 통해 긴장 분위기를 조성해 왔으며 한미합동군사훈련(3.4~14), 한국총선(4.10) 등을 거치며 보다 고조될 것이다.특히 영토조항을 삽입하는 최고인민회의 헌법 수정(5월 중순경 예상) 이후에는 민간의 대북전단 살포, 서해 NLL 인근 순찰 등을 둘러싸고 남북한 사이에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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