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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정론 김정은의 2개 국가론(Ⅳ): 득과 실, 그리고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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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1-26 10:58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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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지방공업 발전의 획기적인 이정표 확정명시에 목적을 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지방발전 20X10 정책’ 이행 방안을 지시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김정은은 올해 정초부터 “한민족과 통일을 부정하며 적대적 2개 국가로 따로 살자. 만일 (대한민국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곧바로 점령, 평정, 수복, 편입시키겠다”고 위협하며 긴장 수위를 고조시키고 있다.저의국내외 언론들은 전문가 평가를 인용하여 “김정은의 4월 한국총선에 즈음한 남남갈등 조장 및 11월 미국대선 국면을 활용한 대미압박 전략전술” 측면에 강조를 두어 보도하고 있다. 로버트 칼루치 전(前) 미북 제네바핵협상대표를 비롯한 유수 전문가들은 “한반도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졌다”는 우려감까지 보이고 있다.그러나 필자는 이런 의도는 물론이고 속 배경이 따로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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